박기웅씨 입니다 -ㅂ-
이냥반 제일 처음 얼굴 봤을떄가 보지도 않는 추노를 채널 돌리다가 잠깐 봤는데
배신하며 광기의 표정을 보여주던 배우였는데
그 다음엔 하필 기대하고 시청하던 각시탈에서
형이 죽어서 빡친역...광기의 표정이 계속 나오심...
속으로 저런역 전문으로 하는건가 생각도 들고 했는데
심장이 뛴다에서 정말 제대로 남자라는걸 느꼈습니다.
추노/각시탈에서 보여줬던 이미지랑은 안드로메다 가는길 80%정도... '-'ㅋ
은위는 안맞아서 패스한 영화라 어떻게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3-...
군 제대하면 또라이역 한번만 더 보여주세요 ㅇㅅㅇ/
(ㅌㅌ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