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아파의 9/10은 응아배입니다
근데 저는 구별이 가능합니다
심심하면 탈이 자주났던터라 익숙했거든요 ㄱ-
근데 오늘 그분이 오셧어요!!! 젠장!!!
화장실가서 뿌연 연기와 함께 기달리는데 안오심
근데 배아픈건 좀 멎음
그래서 다시 나와서 아메리카노 홀짝거리는데 강하게 복통오심
이번엔 살짝 어지럽기까지 하심!
복통도 쭉 오는게 아니라 끊어서 오심 (밀당이냐)
일단 화장실 궈궈 했는데 고요함
더워 죽겟는데 장실에 갇혀서 짜증발생
그 순간 지옥의 문이 열리며 악마들이 쏟아져 나옴.... -ㅅ-...
복통/어지러움 극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