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4~5시간마다 배고픔이 찾아오는데 환장하겠습니다 -_-;;
저번주에 급 키가 자란거 보니 키크나 싶어서 혹하긴 한데
(167.2 -> 169.2)
혹시나해서 몸무게도 재보니 변화 없고 --);;;;
최근에 변화점은 뭐 전혀 없는데.. -ㅅ-;;
바뀐거라곤 주인을 괴롭히기 좋아하는 장때문에
장 요구르트 먹는거 딱하나 바꼇는데 이것때문도 아닌거 같고 --);;;;;;;;;;;;
.....죽을때되면 사람이 많이 바뀐다던데 ㅇㅂㅇ!!!!!!!!!!!!!!!!!!!!!!!!!!
또 배고파지는데 뭔가 먹거리좀 찾아야겠네요....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