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에 있던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와서인지 처음에 어렵진 않았는데
문제가 터치로 이동하고 선긋고 하다보니
조이스틱으로 해야하는 섬세한 살짝살짝 뺏어오는게 힘드네영 -ㅂ-
원래 빈공간에 보스 넣고 남은거 한번에 터트려야하는데 그게 영 힘들어서 원 -ㅅ-..
장점은 15세 게임인데 표현은 아슬아슬하다는거 정도? --)?
필름을 지문방지로 새로 달던가 해야지
액정에서 올라오는 열이 손가락에 땀을 맹거놔서인지
살짝 움직일려다 한번에 슝~
단점은 공개된 장소에서 게임하기가 조금 부담스럽다는거 정도? -ㅅ-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플레이는 그냥 포기하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