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에게 건물하나해서 가게랑 살곳하게 하고..
친구들한테 고마웠던거 선물하고..
전 어디 한적한곳에 집짓고 느긋하게 살았음 좋겠네요 =ㅅ=
등따시고 배부른게 최고라는데
한국에선 그게 제일 힘드니 뭐.. -_)..하아...
오늘의 내 맘대로 선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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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액수별로 구체적인 계획이 다 짜져 있음
당첨만 되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