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쓸때 아니면 꺼낼일 없음
게임을 지금처럼 이거저거 다 받을 수 없어서
인증된 게임만 받아서 해야함 (게임1개 받으면 데이터요금 몇천원...차라리 잠시 정액제)
디자인 고르는 재미가 있었음
몇몇괴수들은 키패드덕에 안보고 문자보내기 신급이었음
폰케이스는 사자마자1달이후 불편해서 빼버리고 그냥 쌩폰 들고다녀도 안전했음
기기값은 호갱이지만 요금제는 쌌었음
빡칠떄 어디에 던져도 앵간하면 고장안남
(수리비도 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