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규옹의 악마 본능으로 애들 데리고 장난치고 약올리는것도 재밌었는데
한창 잘나가다가 갑자기 일욜 오전예능으로 자리 옮기고나서
서서히 눈밖으로 이동하다가
뜬금포 글로벌을 붙이더니(암만봐도 비정상회담 영향..)
외국인+2세들을 데려다가 방송하다가 결국 종영이네요
시간대만 옮기지 않았어도 더 갈 수 있었던 프로그램 같은데... -ㅅ-흠...
초기에 박민하/정지웅/염은률등으로 괜찮았는데...흠흠...
웬지 빈자리는 오마베가 갈듯한 느낌도 들긴하네요 -ㅂ-..
근데 오마베에서 유일하게 보는 슈가족 분량이 젤 작앙...
라둥이 분량좀 늘려달라 ;ㅇ;
결론 - 기승전라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