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부팅을 자주실패해서
일어날 시간 가까이 되면 자꾸 깨다자다를 반복하느라
제정신이 아닌 상태인데
갑자기 엄마가 밖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잘못 들었나 했는데 두번인가 세번인가..
문을 못열일은 없을텐데 하면서도 뛰어 나가서 문을 열었는데....
아무도 없음........
지나가는 사람도 없음..........
집에도 사람 없음...
잠도 뒤숭숭하더만.....ㅠ_ㅠ....히잉...
일어난 김에 편집이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