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아저씨가 사람들에게 반응이 좋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페이스북에서 수원여대 여학생 2명이 김영만 아저씨에 대해서 까기 시작했다.
김영만 아저씨는 수원여대 아동교육학과 교수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 깔 수는 있지만 문제는 그 수위가
1. 영만이라고 하며 반말은 기본이며 교수에 대한 예의는 밥말아 먹었고
2. 김영만 아저씨가 자신을 성희롱했다는 말까지 했으며
3. 자신이 만든 것을 쓰레기라고 하며 직접 버리셨다고 이야기하면서 일은 커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이 게시물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졌으나 사람들은 이것의 진위를 빠르게 판단하고 근거를 모으기 시작했고 금세 사건은 해결되었다.
-성희롱 해결: 성희롱 건은 처음에는 진지하게 받아들여졌다.그러나 사람들이 해당 글을 캡처하며 퍼가기 시작하자
원 글쓴이가 갑자기 해당 글을 지우면서 캡처한 사람들이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을 저질렀다는 말을 하기 시작함.
-자신이 만든 것을 쓰레기라고 하며 버림: 쓰레기라고 버린 것은 다른 수원 여대 학생들이 말하길
"보나마나 집에 가져가면 집에 굴러 다니다가 쓰레기 될 것이 분명하니 가져가서 손으로 버리지 말고 사진만 찍고서 여기서 버리고 가라"라는 말이었다고 한다.
이후 저 사람들을 아는 사람들이 등장해서, '저 학생들이 영만 아저씨께 받은 학점이 심히 안 좋았다며 그것 때문에 저러는 것 같다'라고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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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내용이니 판단은 본인몫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