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가 졸리면 자야지 했는데 결국 다 맹겄네요 -_-;;;
세번째 범블비 만든 소감은....
다시 내가 이거 손대면 인간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스펀지밥이나 도라에몽 같은 경우에는 심하게 어렵거나 하는건 없었는데
조립이 어려운건 괜찮음!! 근데!!!!
팔이나 가슴 장식들이 심하게 잘떨어져서 미치는줄알았네요 -_-;;;
게다가 떨어지면서 다른 부품도 같이 떨궈버리시는 위엄... -_);;;
다음에 뽑기로 또 나노 블럭 있으면 뽑아서 해봐야 겟네용 ~_~
3처넌이면 뽑으니 뭐 배송비만 드는거니까.. '')a
슬슬 잘준비 하면서 오늘 마무리 해야겟네영 //ㅅ//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