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오래걸렸네영 -_-;;
500짜리 전에 한게 300개인가 그 밑이었던터라..ㄷㄷ
테두리 만들다가 연결되는게 영 이상해서 캐릭터별로 분리 한다음에
양쪽으로 맞추면서 들어가니 그나마 쉽게 조립되더군용 -ㅂ-
아니근데 이누무 퍼즐놈들은 왜 타일 맞게 꽂았는데도 아닌척해서 사람 혼란오게 만드는지 원 ㅠ.ㅠ...
그리고 이번걸 하고 깨닳은 거지만...
지금 상태에서 사연풍경이나 몽환스런 분위기의 퍼즐은
손대면 죽을꺼 같네요 //ㅅ//
다음달에도 하나 사서 해야딩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