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처음에 믹스만 먹다가 아메리카노로 바뀌고나서
커피머신(라고 하지만 그냥 물내려오는 3마넌짜리..)로 바꿧다가
원두 계속 사다 먹기도 귀찮아서 더치파는걸 2통씩 사다가 먹는데
한달정도면 다 먹는데 농도 조절을 제가 직접 가능하다보니 훨씬 편하더군용 -ㅅ-a
덕분에 커피머신은 봉인!
그리고 요새 바꾼 전자담배......요놈요놈 이거...
처음살때는 몰랐는데 전자담배는 모든걸 diy 가능하더라구요..
심지어 니코틴이랑 액상까지 ㄱ-.....
이래저래 알아보니 샾에서 사다 쓰는거보단 몇배싼 가격!!!!!!!!!!!!!!
그래서 결국 직구해서 쓰는걸로 'ㅅ'...친구애들도 좀 주면 될꺼 같고 히히히
두개다 공통점은......앵간하면 귀찮은짓 안하는 제가 손이 좀 가고 더 싼걸 찾으러 간다는거...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