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 들어가나 봐야되고
책상이랑 책장 위치도좀 다시 봐둬야 할꺼 같고..
낮에 갔을때랑은 느낌이 좀 다르더군요..
제일 심하게 다른건.......
바로 옆이 모텔촌이었다는거 ㅇㅂㅇ!!!!!!!!!!!!!!!!!!!!!!!!!
살짝 떨어져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모텔촌이었다는거 ㅇㅂㅇ!!!!!!!!!!!!!!!!!!!!!!!!!
불금인데도 소리 안들리는거보면 다행이긴 하지만
모텔촌이라는거!!!!!
밤늦게 집에올떄 LED 덕분에 안무섭게 귀가할듯 합니다 낄낄
빈집을 보고 있으면
와~ 생각보다 넓잖아? 이것저것 더 사서 놔도 되겠다~
짐 다 들여놓다보면
어? 생각보다 좁잖아? 이건 어디에 놔야 좋지? 끙....
이렇게 되더군요^^
추운데 이사 잘하시길
겨울엔 피부 건조해서 가구에 살짝만 긁혀도 피가 잘 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