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근무는 5일 밖에 안하고
염도 4구밖에 안해봤지만
하나 절실히 깨닳는건
죽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거.... 그러니 후회할짓 말고 하고싶은건 시작이라도 해보자는거..
그래서 저는 원래 빨간날에는 집돌이였는데 친구들 불러서 놀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도 놀랩니다 -_-;;;원래 제가 부르는일이 거의 없었기에;;;
그리고 이번에 헬스클럽 끈어서 운동도좀 해볼 생각이고...
올해 목표는 라식수술로 생각중입니다...
다음엔 악기도 배워보고 외국어도 배워보고
전 하나하나 해보면서 살자고 다짐했습니다
잠깐 일했는데도 많은걸 느끼게 해주네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