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 평소에 겁도 많고 소심한 편인데
주변에서 이번에 장례사 시작했다고 하면
니가 그걸 어떻게 하냐는둥
안무섭냐고 신기하냐는둥 하는데...
...............나도 씽기해.....아직도 떨린단 말야...ㅠㅅㅠ (2주안됨)
근데 저도 정말 신기한게
작업 시작전에는 가슴 떨리고 하다가
작업 끝나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ㅇㅂㅇ!!!
회사에서 백업도 많이해줄기세라서 앵간히 버텨볼랍니당!
외계고양이 접속 : 5323 Lv. 103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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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잣대로 이러쿵 저러쿵 하는 말은 귀 담아 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작 그 장례사라는 직업을 해보지 않고 편견이나 개인적인 생각만으로 잣대를 대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본인의 생각과 판단에 따르고 경험해보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