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자체만으로 충격 받았던 영화
영화랑 원작이랑 다르다는 이야기를 듣고 소설까지 사서본 작품
당시 순진(?)했던 나에게 설정과 화면 연출로 많은 충격을 줬던 작품
하지만 2는 안봄... --)...
찾아본것도 아니고 우연히 티비에서 하는걸 봤는데 영화가 하도 재밌어서
계속 돌려봤던 영화... 결국 영화 DVD랑 OST까지 구매했던 작품
이것도 소재가 꽤 신선했었고 내용도 재밌었음
대반전은 몇년후 촬영한 주유소 바로 길건너편 건물에서 일하게됨 -_-;;;;;;;;;;;;;;;;;;;;;;;;;;;;
코믹스러운 영화 좋아하는데다가 차태현 전지현 모두 좋아했던 배우라 재밌게 봤던 작품
원판 소설까지 찾아서 한번에 완독했던 작품
영화의 숨겨진 재미를 찾는게 또 다른 재미었음
(독수리 5형제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