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할때도 느끼는데 그냥 대부분 여자들이 존나 힘든거 더러운거 안할려고하는게 그냥 선천적인 스킬입니다. 이거 절대 부정못할거임..엄청 착한애든 못되처먹은 년이든 둘다 똑같음..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정말 여자는 남자하고 같은 선상에 두면 안되는구나 하는걸 많이 느끼는데, 예외가 있다면 딱봐도 야무지고 다부지게 생긴애는 그딴거없이 존나 잘함. 근데 그런애가 정말 드물지.. 그럼 나이먹고 결혼하고 아줌만 되면 나아지느냐. 물론 이런 부분은 나아짐. 근데 더 문제가 뭐냐면, 젊은적애는 여자라는 실드를 들더니만 나이먹고는 이번에는 아줌마라는 더 큰 방패를 들어고나옴... ㅅㅂ 일하러 왔으면서 2시간 쉬면서 1시간 일하는건 대체 어느 근로계약서에 써놓은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