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전에 아버지 돌아가신게 아직도 기억이 남아있는데
오늘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또 화장하는 꿈을꿈..
친가쪽이랑 사이가 안좋은데 친가랑 또 티격태격했는지 어쨌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기분이 안좋은데
꿈에서 리얼하게 다시 보여주다니...하아...
돌아가시고나서 좀 지나고 좋은옷 차려입고 버스타고 여행가시던 모습 꿈을 꿨었는데....쩝...
몸도 안좋고 꿈도 뒤숭숭하고...하아...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