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하던 cs를 멀리하고 영상쪽이나 기획쪽으로 가고 싶어서 기웃거리는데
이번주에 3곳을 발견해서 이력서를 넣었는데 이력서 계속 확인을 안하심..
이미 뽑은거 공고 남은거였나 싶어서 그냥 넘길까 했는데
수요일날 동시에 이력서 확인하더군염!
그래서 담주 징검 다리라서 연락이 올려면 오늘 와야 안전빵인데
3군대 모두 연락 안옴 ㅠㅅㅠ..힝...
취업일자리는 느긋하게 보면서 해야하는건 알지만..
담당 일이 맘에 들었는데!! 후에에에에엥
울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