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는 간호선생님이 한분 계셧는데 그분이 말해주심
그분은 독일에서도 살다오시고 한국에서도 오래 생활하시고
지금도 꾸준히 교회다니시는 분인데
어느날 저한테 재밌는 이야기 해주신다더니
과거에 교도소에서 사회에 나가서 적응을 하기위해 직업훈련을 했는데
거기서 제일 만만해서 제일 많이 배출해낸게 목사들이라고 하셨...
그래서 엇나간 믿음을 강요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시는데...
이야기를 처음 듣고나서는 반쯤 놀릴려고 해준말인가 싶었지만
요즘 터지는 꼬라지보면 진짜 같... -_-;;;
수능 올 6등급!!
범죄자 각성!!
서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