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으면 지 배고프다고 심심하다고 침대위에 올라와서 종아리와 발가락 깨물고 도주하심
더 잘려고 내쫓고 자고 있으면 또 테러옴
가끔 정말 자기가 심심하면 침대 옆의 낮은 책장에 올라가서 내 얼굴로 다이빙 시전하심
알람시계는 알람시계인데 지 기준 시간으로 깨워주심...
약오르게도 미리 내보내고 방문닫고 자면 방문앞에서 열어줄때까지 울던가 몸통박치기함...
하지만 귀여워서 봐쥼 'ㅅ'
p.s 이놈 점점 몸무게 늘어가는데 얼굴 다이빙만 좀 그만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