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방송국에도 다니고 인방도 해보고 했었는데
최근 유튜브 레드오션이 되면서 왜 레드 오션이 되고
어떤게 많을까 찾아보다가
생각하던것중 하나는 아직 컨텐츠화가 되지 않은걸 발견했습니다
파생까지 하니까 양이 꽤 되시더라능...
그래서 이 컨텐츠를 살려볼려고 지금 기획중인데 일단 중점적으로는
다양한 나이대가 볼수있어야하고 컨텐츠가 1회성이 아닌 꾸준한 클릭수를 뽑을수 있어야 한다는것
지금 기획중에는 다 해당이 되고 있긴 하지만 아직 제작을 못해서 정확한 판단은 불가능...
문제는 이걸 할려면 최소 멤버 4명이상은 되야하는데....이게 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나랑 성격맞는 4명을 찾기란......어려운데 일단 한명 구해서 2자리 남음(퍽)
본업하면서 무리 하지 않는 선에서만 작업 진행할 생각이긴 한데..
1달 1회 촬영으로 8회분 뽑기가 될지의문...
구상은 좀더 해야하는게 맞는데 팀원 어디구해..꺄아 ;ㅇ;
처음에 영상보고 "아 이사람 재미있네" 하면 라이브러리를 뒤져보는데 아무것도 없으면 바로 다른데 가거든요.
혹해서 구독한번 눌러도 1달에 1번 영상 올라오는 사람을 찾기는 드물지 않을까요.
그리고 유저층이 다양한 나이대라고 하셨는데 한쪽에 맞춰주지 않으면 언행부터해서 각 나이대별 감점요소가 확실해지기 때문에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케팅적인 부분을 좀 더 공략해보면 좋을것 같네요.
너무 잔인한 피드백이였던것 같지만, 화이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