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더러우니 불편하실꺼 같은분은 뒤로가기 추천합니다 '-'..
꿈에서 지금 친구들이랑 옛날 친구들을 같이 만났는데
사건에 휘말리면서 이리 저리 뛰어다님
근데 갑자기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가서 일볼려고 앉는 순간 잠이듬(왜 꿈속에서 또 자는건데..)
그러다 문뜩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떳는데
똥이 배출은 됬는데 팬티와 내복은 입고있는 상태......
급하게 벗어서 봣더니 응딩이에 똥이 다 뭍었는데 살짝 마른 진흙처럼 달라붙어있음..
닦아도 안떨어짐..ㅠㅅㅠ..
더 가관은 팬티를 보니 안쪽에 똑같은 형태로 응아들이 있었는데
왜 안벗었는지 이해는 안되지만 양손가락 끝으로 탈탈 털어낼려는데...잠깸...
...............왜 꿈도 이딴꿈을........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