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목젖 아래가 목을 조르는 느낌이라고해야..
암튼 무슨무슨병인지 더부룩 하고 죽겟네요 -_ㅠ..
엄지랑 검지사이에 혈 누르면 댑따 아픈거보니 언친게 맞긴 맞는데..
어제 먹은거라곤 점심에 볶음밥 저녁에 오예스 1개...킁...
원래 계란 반숙 못먹는데 어제 볶음밥 먹을때 살짝 덜익은거 같은데 귀찮아서 그냥 먹었더니 그게 탈난건가...'ㅠ'..
일단 오늘은 점심 제끼고 잠을 자던가 해야겟네영 -_ㅠ 힝....
치맥하다 언치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이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