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도 이제 어느정도 안정화 됬으니
슬슬 운동을 시작할려고 헬스클럽 다녀볼까 하고 두리번 거리는데
친구가 오래 다닌 복싱 체육관으로 오라는데..
격투기는 자신이 없는뎅 '-')..
난 기초체력을 키우고 싶었는데 '-')..
내가 편견을 가지고 있는겅가 '-')....
복싱은 어려워 보이는데 순두부 수준의 내구성을 가진 내몸으로 제대로 하긴 할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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