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피에 글이 몇개 보이길래 저도 남겨봅니다 'ㅅ')/
작년 10월에 삿으니 거의 9개월 썻는데
초반에는 진짜 옥수수수염차 진액 먹는 느낌인데
이게 한 3일 4일? 이정도 갑니다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궐련형은 멘솔이 아니면 버티기도 힘들고 아쉬운것도 많이 남아서 제일쎈 블루만 애용합니다요
제일 중요한건 담배냄새가 안나요!
담배재나 뒤처리도 편해요!
단점이라면 기기 충전과 청소가 좀 귀찮은데 이것도 좀 지나면 적응이 되거나
아니면 주변에서 자기는 포기헀다고 기기 주는걸로해서 2개 들고다녀도.. ( -_-)
전 제 동생이 포기해서 두개씀 ( -_-)
그리고 궐련형 중요한건 적응한다고 일반 담배랑 같이 혼용하시면 적응 절대 못합니다
3일만 버티세요 3일만 버티면 냄새 사라집니다
그리고 한달 두달 되면 일반 담배 역해서 못피는 몸이 되버립니다 ㅇㅅㅇ)!
이러걸 피고 앉았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