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T인데다가 어디가 맛탱이 간건지 화면도 어두워져서
설날에 급 신경쓰이더니..
맘먹고 바꿔드렸습니당...뭐 비싼건 아니지만 -ㅇ-)
중소기업 32인치짜리로다가..
바꿔드렸더니 엄청 좋아하시던... -0-....
자꾸 얼마줬냐고 반값은 주겠다고 하시는데 비싼것도 아닌데 웬지 죄짓는 기분.. -ㅅ-)!
기본 패키지에 HDMI도 없어서 설치 하다가 케이블사러 다니고 ㅠ-ㅠ호에에
요즘 HDMI 케이블 안주는 티비도 있나 ㅠ-ㅠ...
......그와중에 외할머니 티비 사드렸다고 울엄마 질투하심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