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바하 오기전에 저지아이즈 클리어하고
용4 바로시작하기엔 카무로쵸 지박령이 될꺼 같아서
미리 사두고 안하던 라오어를 시작했는데
초반은 그냥 저냥 별 재미 못느끼고 하다가
중반쯔음 되니 흡입력이 느껴지네요...
다른 게임은 맵이고 뭐고 직진 운전인데 라오어는 템때문에라도 파밍을 계속하게 만드시는.. -ㅅ-..
이제 호텔나오긴 했는데....
원래 바하 오기전까지 잠깐하고 다시 봉인할려다가 꾸준히 진행중... -ㅅ-;;;;;;;;;;;;;;;;;;;;;;;;;;;;;;;;;;;;;;;
나 바하해야한다고 으아아아
하다가 빨리 클리어 하고 바하하는걸로..ㅇㅅㅇ..흠흠
오늘내에 깨고 내일은 바하해야하는데 ㅇㅅㅇ)....
비하인드는 도대체 왜?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