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러가는데 동생이 좋은데 있다고 여기에 데려왔는데
깜빡잊고 외관 사진은 못찍었네요 헤헤헤헤
가격은 좀 나갔지만 그만큼 맛은 했다는거 --)乃
동생이 사준다는거 이날 고생길이 보여서 제가냈어유 -3-)
아는 사람만 안다는 포인트로 데려다 준다더니
와 진짜 풍경...
사진으로 다 못담은게 아쉽습니다 ㅠㅠ
제가 사진을 좀더 잘 찍었다면 'ㅅ'...힝....
물이 다 빠지고 바위 곳곳에 웅덩이가 남겨져 있는데 거기에 물고기도 있고 게도 있고 하더라구요
눈앞에 바다가 촤악!
아쉬워서 파노라마 사진도 하나 남겼습니다 -3-)히히
정말 힐링은 제대로 하고 온듯합니다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