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하고보니 비율이 좀 안맞는군요. 뽀샷질좀 해야겠습니다.
스위트 프리큐어의 첫인상은 약간 미묘했습니다.
물론 하트캐치 프리큐어가 끝나고 새로운 프리큐어이다보니 적응이 안된것도 있겠지만요.
2인으로 시작하는 스타트는 하트캐치때도 그랬지만 뭔가 처음 나온 2인 필살기술이 블랙과 화이트의 마블스크류를 연상시킨것도 재미있었군요. 두 주역의 성격도 초기 시리즈처럼 상반된 점도 기억에 남네요.
히비키가 가면라이더 히비키마냥 음격봉 들고 싸우는 건 패러디하기에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큐어 비트의 등장이 대단하지않았을까 싶습니다. 세이렌의 변신이라니 사실 처음에 인간으로 변신할때부터 대략 예상은 했습니다만(프레시프리큐어의 이스가 생각나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큐어 리듬의 성우는 오리카사 후미코씨 기억하고 있는 이름은 아닙니다만 최근에 본 강철의 연금술사 브라더후드에서 리자 호크아이역을 하셨군요.
성우장난으론
시엘(진월담 월희)=치에선생님(쓰르라미 울적에)...이게 있었군요
둘다 카레좋아하는 사람이군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