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3D를 처음 배우기 시작한건 카툰렌더방식에 흥미를 느껴서였습니다. 점점 하다보니 다른쪽도 지향하게되었지만
아직도 3D를 이용한 2D이미지의 활용방법을 찾곤합니다.
최근에 블랙록슈터 TV애니메이션판에서 보인 카툰렌더의 수준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액팅에서 차이는 보이지만 이미지 한장만 놓고보았을때에는 차이를 거의 모르겠습니다.
정작 제가 할줄 아는건 3ds MAX에서 잉크페인트를 쓰거나 브이레이에서 브이레이툰으로 선을 만드는 정도지만 기회가된다면 이쪽으로 꼭 배워보고싶네요.
이번 이미지는 페인터 3ds MAX2011 포토샵을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