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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란] 베이맥스_빅히어로6 (0)
2014/05/25 PM 09:57 |
요번에 공개된 디즈니의 새 애니메이션 빅히어로6의 짧은 예고편을 보고 베이백스를 한번 그려봐야겠다
벼르고있었습니다. 약간 변형해서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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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란] 그웬 스테이시 (7)
2014/05/05 AM 01:12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를 총합 3번 보았습니다.
보통 저는 히어로영화는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2번은 보는데 딱 2번 보고나니 갑자기
사장님께서 사원 단체로 영화보러 가자고 하셔서 얼떨결에 3번 보았네요.
그래도 저는 재미있게 보아서 만족했습니다.
그웬 스테이시라는 히로인에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하네요.
어릴적 TV에서 방영했던 스파이더맨 TAS에서의 그웬스테이시는 그다지 기억이 나질않다보니
지금 영화판의 그웬스테이시의 이미지가 가장 강하게 뇌리에 박혀있네요.
보고나서도 여러 여운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이제 곧 나올 엑스맨이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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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란] [노스포]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2014/04/27 PM 10:24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버전 피규어입니다.
어제 밤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를 보고서 밤중에 뽐뿌를 받아서 구해보았더니 다행히 오늘중으로
구할수있었네요.
영화도 재미있게보았습니다. 스토리가 조금 부실하다 어떻다 그럴진몰라도 저는 비주얼면에서 만족을 많이 했으므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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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란] 오늘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있던일 (9)
2014/04/27 AM 12:51 |
오늘 메가박스에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를 보고왔습니다. 그건 좋은데 문제는 이 요상한 설문지네요.
다짜고짜 웬 남자(그것도 그다지 인상 좋지못하덥니다.)가 의자에 앉아서 쉬는 저랑 일행들한테 설문지를 나눠주니 작성해달라고하길래 의심스러워서 여러가지 캐물어보았습니다. 자신은 '데이브 컴퍼니'라는 영화관련 회사에서 나왔고 설문할게 있어서 나왔다고 하길래 무슨 설문인데요하니 시종일관 영화관련 설문이라고만 답하더군요.
그러고 후다닥 자리를 피해서 옆에 다른 사람들한테도 종이를 돌리던데 일단 미심쩍어서 작성하고 사진부터 찍어보았습니다. 설문지를 읽어보니 영화 '터널'을 홍보하는 목적인거같은데 설문지작성끝내고 냅두니까 잽사게 설문지만 가로채서 사라지더군요. 무슨 보답까진 안바라고 설문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한마디라도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싶었는데 예의에 어긋난거같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게 제 개인적인 기분이 상했는지 자꾸 생각나네요.
양적논문을 쓰는 경우에도 양적 데이터를 모으기위해 설문지를 이용한다고 예전에 대학원에서 배운적이있는데 이때 설문응답자에게 보상이 있을경우 설문에대한 성실도와 응답률이 높아진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 경우는 성실도는 커녕 설문자의 태도로 인해 응답자의 기분만 상했으니 오히려 역효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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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애가진 여자가
스파이더맨 에게 모르게 키워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