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코는 사와 사와합니다.

색연필로 끄적여 보았습니다. 요즘은 애니든 영화든 보면서 손을 움직이는 습관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로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는 보면서 자막을 봐야하니 힘들군요. 언어능력도 필요로 하고있습니다.

처음써보는데 신기하고 좋네요

그림을 클릭하면 확대대고 휠로도 확대할수있습니다. 드래그하면 화면 이동도 되네요.

익스플로러에서 가끔 로딩도중 틩기는 현상이 있네요 크롬은 안정적이게 나오는데 역시 가끔 오류가 나오는군요

(약파는 피카츄가 약쟁이학생에서 약을 권유하는 시츄에이션)

스위트프리큐어는 1화가 비교적 조용조용했는데
스마일프리큐어는 시끌시끌하네요
전학첫날 태클거는 학생이 나오는건 하트캐치프리큐어생각도나고(이번엔 결과적으로 좋았지만)확실히
핑크포지션의 캐릭터가 하이텐션인건 예스프리큐어생각도 많이나네요.
돌아보면 큐어블로섬처럼 시작부터 저기압인 캐릭터도 드물군요.

추가로 덧붙이면 이번 마스코트 캐릭터 이름이 캔디인데 성우는 피카츄로도 유명한 오오타니 이쿠에씨
메인히로인인 미유키성우는 후쿠엔 미사토씨라는데 잘은 몰랐는데 최근에 나는친구가적다라는 애니메이션에서 시구마 리카역을 하셨습니다. 특유의 맛간연기가 좋았는데 (좀 더 사실적인 음흉한 웃음소리라던가) 하이텐션의 캐릭터에 잘 어울리네요.

어제는 프리큐어 관련 다큐멘터리를 보았습니다. 기획자나 연출가가 나와서 여러가지 설명해주는데
특히 엔딩에 3D캐릭터로 댄스를 넣은 의도가 영 유아 어린이들은 오랜시간 가만히 있지를 못하기때문에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따라 출수있는 춤을 개발하자는 의도였다는군요. 프레시 프리큐어의 기획안부터 실행했다는데 예스프리큐어5 GOGO의 엔딩에도 대략 춤이 있는걸 보면 일단 시범적으론 그 때 부터 해왔던게 아닐까 싶네요. 그외의 매 극장판 DX마다 나오는 미라클 라이트도 비슷한 맥락이라더군요

오오 등짝!

오랜만에 3D로 메카닉 작업해보았습니다. 철인 28호한번 만들어봐야지하고 깨작깨작 만들면서
부분부분 개조해보았습니다.


눈알은 트랜스포머 처럼 만들어볼라했는데 뭐 아직 맵핑전이니 뜯어봐야알겠습니다.


세팅은 대충 바이페드에 skin만 박아 놓은 상태라 차렷자세가 엉성하네요.


팔 안에 터빈같은걸 달아주었는데 만들고 보니 괜히 만든거 같기도하고...


맵핑은 또 어찌해야할지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