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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칭호퀘중에 지젤전기톱을 먹었습니다. (0) 2011/07/28 PM 11:36

아수라로......

그래도 자물쇠 선방함....

[끄적거림] 1주일간 농활을 다녀왔습니다. (4) 2011/07/21 PM 02:57

무더운 여름날에 시골촌구석에서 옥수수나 실컷따며 다녀왔습니다.

이제 옥수수에 옥자도 보기도 싫네요 ㅋㅋ

그래도 이런저런 사람 만나보고 이야기도 많이하고 술도 많이 마셨습니다.

정말 1주일 내내 저녁에 술을 마시는데 저도 늙었는지 1,2학년 애들 체력 못따라겠더군요..

그리고 조원들하고도 친해지긴 했지만 제 스스로가 남들에게 다가가지 못한게 좀 아쉽기도 하군요...

그래도 학점에만 시달렸던 학교생활중에 그나마 기억에 남을 만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1주일동안 외부와 차단된채 생활을 해서인지 이런저런 소식이 매우 궁금하군요...

혹시 이 글을 보신분들중에 게임계나 아니면 큼직큼직한 사건들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린스하는토끼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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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1 PM 03:02

없음

todzmfla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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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1 PM 03:03

없음

아이엠유얼파더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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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1 PM 03:03

우리집 컴퓨터 고장남

매스티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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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1 PM 03:30

던파 어벤져 생김

[던파] 가브리엘이 유닉을 파는데... (0) 2011/05/30 PM 07:52

골드를 준비하지 못해 미처 사질 못함

그래서 그냥 기분이다 하고 봉자를 까기위해 열쇠를 질렀는데....

이런 반전이 있었네요 ㅋ

[끄적거림] 여동생에게 발렌타인 선물을 받았습니다. (8) 2011/02/14 PM 04:56

ㅎㅎㅎㅎ

옆자리가 빈 오라버니를 위해 동생이 저에게 선물을 주었군요!

깨알같은 귀여운 발렌타인 선물입니다.

역시 제동생답습니다 푸하하하

유진아~ 넘 고마워~~ ㅠㅠ

리슬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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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PM 05:01

여동생이 오빠를 연습삼아 미리 줘본것이겠군요..
절대 부러워서 이러는건 아닙니다..( __);

부곡인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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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PM 05:02

전 가나초콜릿 700원짜리 하나 주더군요.
뭐 준게 어딥니까. 흐어엉~

적절한병맛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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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PM 05:03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ㅜㅜ

Ecarus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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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PM 05:04

나에게 여동생이나 누나를 달라!!!!!!!!!!!!!!
집에 여자라곤 어무이 뿐이고...
장남에 장손이라 친척누나? 그런거 없엉ㅠㅠ

폿클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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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PM 05:08

내 여동생이....
없어... ㅠㅠ

HisakiYui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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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PM 05:12

역시 진리의 여동생
어릴때는 사소한거 때문에 많이 싸우는데
크면 클수록 이야기는 달라지죠
진짜 없으면 허전함을 느낍니다
형제는 있는게 좋죠 그것도 여동생이라면 더욱더 좋구여

우왕~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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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PM 05:17

저의 누님은 남친을 만나러 나갔는데.....
밤에 들어오면 콩고물이라도 떨어지겠죠?....ㅎㅎ

정지하겠습니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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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PM 05:24

제 여동생은 언제부터인가 안주더군요...

[던파] 오늘도 유령열차를 도는데.... (2) 2011/02/14 AM 04:32

야심한 시각...

고양이신전길드원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유령열차를 도는데

갑자기 치프사스가 빨간 뭔가를 떨어트렸다! 그래서 냅다 집었는데????

읭???

ㅋㅋㅋㅋㅋㅋㅋ

경매장가격 검색해보니깐 대충 3천정도 되더군요?

저번에 사기당한거 바로 복구된듯....

전화위복인가요?

아쉽게도 마력왕이지만

그래도 한건 했슴돠~

덕분에 길장님과 건이씨에게 200씩 쐈음

암튼 재미진 하루의 마무리!

이뿌니~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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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AM 05:34

앜 내눈 ㅠ

하루루루루루루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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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AM 07:38

200만 해도 어디여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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