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싱글 메론쥬스 홍보차원에서 팬들에게 서비스해줄 메론빵과
메론쥬스를 선물해주려고 안에서 코다마 하루카가 메론을 자르고 있는것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아키요시 유카
메론을 자르다가 하나 입에 쏙 집어넣는 코다마 하루카
쏟아지는 동료들의 야유속에서 아키요시의 전설의 짤이 탄생
(네 이년!!!)
위키에는 이 장면이 타시마 메루가 자르고 있던것을 쳐다보는 아키요시라고 나와있으나
사실은 코다마가 자르다가 하나 입에 넣자 나온 표정입니다
이후 나츠미캉(타나카 나츠미)랑 콤비를 이루거나 개그맨 킨타로 흉내내거나 하면서
HKT48의 미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