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T48의 2기생으로 하카타 멤버들 사이에 나르시스트 미인케릭터로 통하며 개그에 약간 욕심있는
그런정도의 인물로만 생각했던 코지나 유이 라는 멤버입니다
첫 권내진입이며 차근차근 올라온게 아니라 한방에 48위에 올라서서 놀랍기도 했죠
스피치에서 갑자기 부들부들 떨면서 차기총감독인 요코야마 유이가 예전 총선때 과호흡을 하던장면을
재연(?) 하면서 거기에 거울을 보거나 마지막에 유행어까지 질러대는 특이한 케릭터가 되었네요
총선이 원래 조금 분위기가 진지해서 무리하게 웃기려거나 개드립은 자제하는 분위기인데
이 스피치 한방으로 쟤 누구야? 이런 분위기가 형성되서 덕들이 생겨날수있는 계기가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