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년 전부터 피아노를 배우고 싶엇는데 요즘 최근에 학원을다니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너무나 재밋고 피아노를 치면 시간 가는줄을 모르고 새로은 악보를 보면 꼭 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이런 마음이 앞으로 쭈욱 가면 좋겟네요. 성인이라서 인생 살아가는것도 바쁘지만
이렇게 제가 하고 싶어 하는 취미도 가지면 좋겟다라고 생각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학원에서 배운걸 집에서도 복습하면 좋겟다 라고 생각하며 디지털피아노
를 사려고 합니다. 금액은 60~ 90 사이 생각 하고 있는데.. 야마하와 다이나톤 둘 회사 제품중에 고르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유가 그렇게 있지 않는 사람이라서 그 이상의 가격은 힘들고 또한 구입하고 난후
맘에 안들어서 다시 제구입도 힘듭니다.
요즘 이 문제로 인해서 행복한 고민아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글을 보면 온통 장사꾼 글 같아 이렇게 루리웹 고수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
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몇개월 전에 사립 학교 행정실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정규직으로 들어가기로 하고 6개월 수습 기간후 정규직으로 결정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전에 학교 에서 교직원 적금 , 교직원 복지 카드, 연가혜택등, 정규직과 같은 해택을 주고 있습니다.
아직 물어 보지는 않았지만 정규직으로 올라가 있는건가요?
그리고 혹시 학교에 근무 하시는 루리분이 계신다면 정규직과 비정규직은 어떻게 확인 하나요?
취업하기 어려운 시기라 조금 조심 하게 되네요.
학교 분들이 시원 하게 이야기 해주면 좋겟는데.. 갑갑한 마음에 이곳에 글을 올리네요 ㅡㅜ

궁금합니다. 자주가는 미용실이있는데 그곳 미용사가 맘에들어 명함을 주고 연락하번주시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연락 올가요 ? 왠지 연락안올거 같은데 연애 해본지 오래 되어서 감도 없고 자신도 없네요. 연애 고수님 부려드려요...
공격성 댓글운 자제 부탁 드려요 .. 심장이 약해서.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