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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은근히 개봉하는 영화 자체가 없어서 좀 빠듯했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해서 드디어 목표였던 SVIP는 달성 했는데요.
시국이 이렇다보니 이걸 잘 써먹을 수 있을지,
심지어 제대로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작년보다는 신작, 기대작들이 많이 개봉할거라 생각하지만,
올해도 은근히 작년처럼 재개봉만 줄창 이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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