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아까 출근하는 길에 부산진 지하철역 근처의 p모 빵집을 들렀습니다.
동생이 소보로빵을 좋아하는데,
다른 빵은 별로지만 소보로는 p빵집이 가격대비 괜찮아서요.
소보로 두 개를 가지고 계산대로 가서 카드로 결제했는데..
사장쯤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계산을 한 후에 카드를 계산대에 휙 던지네요..;;
2천원짜리 손님이다 그건가..
다행히(?) 잘 참고 나왔는데..
다신 거기 안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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