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또 큐슈쪽을 다녀오면서.. 스루가야에서 게임이나 책 등을 좀 구입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보따리에게 돈 주기 싫어 중고조차 보기도 싫던 진삼6+맹장전을 이제야 구입했는데요.
많이 늦었지만, 둘이 합해 14000원 정도라 아직 안해본걸 생각하면 괜찮은 듯 합니다.
그런데, 궁금한점이..
이거 그냥 바로 연동해서 맹장전 상태로 하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어느 정도 본편으로 진행한 후에 연동하는게 나은가요.
예전에 3편이나 4편쯤 시절엔 최강무기 노가다던가 그런거 때문에..
오리지널 상태가 더 유리한 적도 있었던거 같은데요.
6편의 경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사실 시작부터 같이 사셨으면 그냥 맹장전에 오리지날 시나리오로 시작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