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부산입니다만...
지하철 1호선 중앙역 - 남포역 사이에 지하상가가 있습니다.
그 중에 보면 중고폰, 노트북같은걸 파는 전자제품 판매점이 몇 개 있고...
특히 게임샵도 하나 있고 그런데요.
요 근래 지나다니다보면,
그 게임샵뿐 아니라 주위의 전자제품 매장에도 플포가 진열되어 있더군요.
플삼이야 여러대 있는게 당연하겠지만...
이젠 물량이 부족하다 뭐다 하던 시기는 지나갔나보죠?
부산이라지만 어쨌거나 지방에.. 전문 게임상가도 아닌 곳에까지 진열될 정도니..
아무래도 게임이 계속 나와줘야하는데 그렇질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