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문득 갑자기 엑박360이 끌리는 때가 있는데요....
구엑박은 예전에 일판, 정발을 한 번씩 구입해서 현재 정발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전세대에선 사실 플삼게임도 못한 것들이 많이 쌓여있어서,
엑박360은 미처 구입할 생각을 못했었는데요.
뭐 꼭 좋은 현상은 아니지만 덤핑게임이 보일때나..
그럴때는 또 이번에 하나 살까... 싶은 생각도 들고요.
오늘도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어서 장터나 옥션같은델 구경하고 있네요.
너무 오래된건 좀 그렇다고들 하고.....
어설프게 찾아보니 장터에도 많이들 파는 제스퍼?
그 정도 모델이면 그렇게까지 위험(?)하진 않다고들도 하는데..
이러다 또 참고 넘어갈지, 이번에야말로 구입하게 될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제스퍼 모델들은 비교적 가격도 높지 않은거같은데..
그정도면 그런대로 구입하기 적당할까요?
엑박은 요즘 통 소식이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