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차례는 아이마스의 '가나하 히비키'와 러브라이브의 '니시키노 마키'입니다.
제가 사실 자세히는 모르지만, 마키는 재벌가의 딸인 설정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흔히 아이마스에서 비슷한 설정인 '미나세 이오리'랑 같이 얘기되곤 하더군요.
하지만 제 경우 개인적으로 마키랑 히비키의 노래를 들으면,
어딘지 모르게 보컬 음색의 느낌이 비슷하고..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건 아닙니다만, 뭔가 느낌이..)
또 둘의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들이 음.. 전자음? 테크노?
(전문적인 구분이나 지식은 전무합니다...^^;;)
그런게 무척 강한 느낌이라 또 같이 연상되곤 하더군요.
1. 니키시노 마키(西木野 ??) - [Darling!!]
2. 가나하 히비키(我那覇 響) - [Next Life]
물론 둘 다 무척 마음에 드는 노래들인데...
특히 히비키의 [Next Life]는, 레이싱 게임에 배경음악으로 깔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이니셜D]의 영상들을 보면, 비슷한 느낌의 노래가 배경으로 깔리곤 하더군요.
● 지난 게시물
[아이마스&러브라이브] 1. 아마미 하루카 : 코사카 호노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