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뒷바퀴 사고가 난 차량이 스타렉스죠.
근데 오늘 아침까지 저는
'스타렉스면 예전에 벤츠인가 어디랑 제휴해서 만들었던가 하면서 딴딴해서 좋다던 차 아닌가?
사고난 후에 사람들이 쿠킹호일이다, 원래 결함품으로 유명했다 하는걸 보니 아니었나보네.
내가 차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런가 잘못 알고 있었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동생이랑 얘기를 하다보니 '아차 내가 기억하던 그건 이스타나였구나'하고 깨달았(?)네요.
생각난 김에 말입니다만, 스타렉스는 원래부터 불안한걸로 유명했다고 하니..
이스타나는 평이 어땠었나요?
요즘도 신차가 생산되는지 모르겠지만.. 안전성이라든가.. 전반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