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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使の贈り物 (천사의 선물) - 七?優 (나나세 유우)
照りつけた一日は そっと姿消し
하루종일 내리쬐던 해는 살짝 모습을 감추고
いつからか鳴き出した 夏の夜のメロディ
언제부턴가 울려나오는 여름밤의 멜로디
突然飛び?った列車 あの日と同じ
갑작스레 올라탄 열차 그 날과 같아
星降る空へ?いに來たの 今日は一人
별이 쏟아지는 하늘을 만나러 왔어 오늘은 혼자서
天使の? 夜の中を キラキラ流れる
천사의 눈물 밤 하늘을 반짝반짝 흘러가
不思議ね 星空は 泣いているけれど
이상하지 별하늘은 울고 있는데도
あの夏の夜 こぼれそうな 星くずの中で
그 여름밤 넘칠 것 같던 수많은 별들 가운데
?かに舞い降りて 魔法をかけた
조용히 춤추며 내려와 마법을 걸었어
この場所は?わらずに 時を止めたまま
이 곳은 변한 것 없이 시간이 멈춘채로
光だけ浮かんでる 何もさえぎらずに
빛만이 떠다니고 있어 아무런 방해도 없이
あなたの瞳に映った 宇宙のかけら
너의 눈동자에 비쳤던 우주의 조각들
今でも胸の中でずっと きらめいてる
지금도 마음속에서 계속 반짝이고 있어
あの日祈った 願い事は ?わないままで
그 날 기도했던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은 채로
一人でこの空を 見上げているけど
홀로 이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지만
天使がくれた 流れ星を みつめてた時の
천사가 주었던 별똥별을 바라보던 그 때
つないだ手の?さを 忘れないよ
꼭 잡고 있던 손을 잊지 않을게
あの日祈った 願い事は ?わないままで
그 날 기도했던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은 채로
一人でこの空を 見上げているけど
홀로 이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지만
天使がくれた 贈り物は 二人の想い出
천사가 주었던 선물은 두 사람의 추억
いつでも心の中で 輝いてる
언제나 마음 속에서 빛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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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멘탈 그래피티]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치에 입니다만,
노래 중에서는 몇 손가락 안에 꼽게 좋아하는 곡이 이 노래입니다.
가사도 아련해서 마음에 들고요..
특히 중간중간의 기타 반주가 정말 좋습니다.
센티그라에도 참 좋은 노래들이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정발된 1, 2편 전부 한정판 예약구매 했었는데...^^;
물론 아직도 화이트앨범 1편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연애게임 투 톱으로 꼽고 있습니다.
(스토리는 공략집으로 마스터ㄷㄷ)
일러집이랑 콘서트(?) CD도 샀었는데;; 지금은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