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ばかみたい] - 사에지마 타이가 버전 (cv. 코야마 리키야)
馬鹿みたい 子供なのね
바보같은 어린아이인거네
夢を追って傷ついて
꿈을 좇고 상처입고
?が下手なくせに 笑えない笑顔みせた
거짓말이 서투른 주제에 어설픈 웃음을 보였지
I love youも ろくに言わない
I love you도 변변히 말 못하는
口下手でほんまに不器用
말 서툴고 참말로 눈치없어
なのになのにどうして サヨナラは言えたの
그런데 그런데 어째서 안녕이란 말은 할 수 있었는지
だめだね だめよ だめなのよ
안되겠네 안돼요 안된다구요
あんたが 好きで好きすぎて
당신이 좋아서 너무 좋아서
どれだけ ?いお酒でも
아무리 센 술로도
歪まない思い出が 馬鹿みたい
망가지지 않는 추억이 바보같아
馬鹿みたい 本?バカね
바보같아 정말로 바보네
あんたが信じるばかりで
당신이 그렇게 믿었던 것일 뿐인데도
?い女のふり 切なさの夜風浴びる
강한 여자인 척하며 가슴아픈 밤바람을 맞네
一人になって ３年が過ぎ
혼자가 되고 3년이 지나
街?みさえも ?わりました
거리의 풍경도 바뀌었습니다
なのになのにどうして 未練だけ置き去り
그런데 그런데 어째서 미련만은 남겨두고
ほんまに ロクな男やない
참말로 못난 남자네
?いの指輪 はずします
짝 맞춘 반지 빼버리겠어요
ざまあみろ せいせいするわ
꼴 좋다 속 시원하네
いい加減 待ってても 馬鹿みたい
이제는 기다려도 바보같아
だめだね だめよ だめなのよ
안되겠네 안돼요 안된다구요
あんたが 好きで好きすぎて
당신이 좋아서 너무 좋아서
どれだけ ?いお酒でも
아무리 센 술로도
歪まない思い出が 馬鹿みたい
망가지지 않는 추억이 바보같아
ほんまに ロクな男やない
참말로 못난 남자네
?いの指輪 はずします
짝 맞춘 반지 빼버리겠어요
ざまあみろ せいせいするわ
꼴 좋다 속 시원하네
いい加減 待ってても 馬鹿みたい
이제는 기다려도 바보같아
=========================================================================================
[용과같이5]의 삽입곡(?)인 [ばかみたい](바보같아) 입니다.
게임 중의 노래방에서 부를 수 있는 곡이니.. 삽입곡 맞죠?;;
기본적으로는 사에지마 곡으로 볼 수 있을 듯 하지만...
아키야마랑 키류 버전도 OST 등에는 수록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각 캐릭터 성우별로 비교해볼 수 있는 재미도 있습니다.
위 동영상은 오리지널 버전(?)격인 사에지마 버전으로, 성우인 코야마 리키야씨가 불렀고요.
개인적으로는 남자성우 중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분이라.. 노래를 들으니 반갑네요.
굵직해서 중후하면서도 약간 장난스러운 성우 본인의 캐릭터도 많이 느껴지네요.
덧붙여 나머지 두 버전도...
2. [ばかみたい] - 아키야마 슌 버전 (cv. 야마데라 코우이치)
2. [ばかみたい] - 키류 카즈마 버전 (cv. 쿠로다 타카야)
다른 분들은 어느 버전이 가장 좋을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