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算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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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어.. 이거 가사 내용이 얀데레...? [妄想コレクタ? / GLAY ] (2) 2015/01/20 AM 11:19


妄想コレクタ?(망상 콜렉터) / GLAY


作詞:HISASHI
作曲:HISASHI

グレイの街に生まれて 溜息の風に吹かれて
회색의 거리에 태어나서 한숨의 바람을 맞으며
行き場のない僕等はただ立ち?くした
갈 곳 없는 우리는 그저 멈춰 서있어

疑問と答えは特に無い 行き交う人?に合わせ
의문과 해답은 딱히 없어 오고 가는 사람들에 맞추지
?存の個性が列をなし ただ繰り返し首を?に振り?けた
기존의 개성이 줄을 잇고 그저 반복해서 고개를 위 아래로 끄덕이고 있어

未熟で稚拙な頭?は不安を?り?けた 痛みは快?のメロディ
미숙하고 치졸한 두뇌는 불안을 때려대네 아픔은 쾌락의 멜로디
刺激と麻痺を繰り返し?魔に魂を?った夜 激しい雨の中
자극과 마비를 반복하며 악마에게 혼을 팔았던 밤 격렬한 빗 속

あなたに認められたくても居ないからマネキン相手なの
너에게 인정받고 싶어도 없으니까 마네킹 상대인거야
優しく包みこむ?に
부드럽게 감싸듯이
あなたと違う言葉遣い息遣い腰使い所詮ダミ?
너와는 다른 말투 숨결 허리놀림 어차피 더미
イビツな愛のカケラ達
일그러진 사랑의 조각들


傷つけるつもりは無かった キレイな想い出のまま
상처입힐 생각은 없었어 아름다운 추억인 채로
誰にも?れないカゴの中 ただ歌う君の?は誰にも聞こえない
누구에게도 닿지 않는 새장 속 그저 노래하는 너의 목소리는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아

欲望が蝕む身? 胸を首を記憶を 誰にも?付かれず
욕망이 침식하는 몸 가슴을 머리를 기억을 누구도 알아채지 못하고
憎しみに?る炎は よごれた皮膚を憐れむ
증오에 밝혀진 불꽃은 더렵혀진 피부를 가엾게 여겨
唇を?み締め あなたは許さない
입술을 깨물고 당신은 용서하지 않을거야


[남성 아나운서]                                                [여성 아나운서]
?日、加害女?は午前中の授業が終わった後、       今日夕方、高校で生徒が刃物で?員を刺した、
당일, 가해여아는 오전수업이 끝난 후,                  오늘 저녁, 고등학생이 날붙이로 교원을 찔렀다,
被害者を?習ル?ムに呼び出し、                         と?校から110?番通報がありました。
피해자를 학습 룸에 불러내,                                 는 학교에서의 110번 신고가 있었습니다.
そこでカ?テンを閉めて床に座らせ、                     ?けつけた署員が、
거기서 커튼을 닫고 바닥에 앉히고,                        달려간 경찰이,
手で目を?し背後から首と左手を切りつけ た。       3年生の男子を殺人未遂の疑いで逮捕しました。
손으로 눈을 가린 후 뒤에서 목과 왼손을 베었다.       3학년 남학생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被害者の首の傷は深さ約10センチ、                       警察によると、
피해자의 상처는 깊이 10센치,                               경찰에 의하면,
長さ約10センチになり???                                     生徒は果物ナイフのような???
길이 10센치이며....                                             학생은 과도 나이프같은...

                              [남/녀 아나운서]
                              容疑者は、17?の少年でした。
                              용의자는, 17세의 소년이었습니다.


コンクリ?トの中じゃミロもモナリザも?わない綺麗なの 灰色の天使
콘크리트 속에선 미로도 모나리자도 이루어지지 않는 아름다움이야 회색의 천사
ようやく眠れる身もこころも 今日はどんなドレスで踊ろう
드디어 잠들 수 있어 몸도 마음도 오늘은 어떤 드레스로 춤출까
私はおとぎの?へ
나는 동화의 나라로

ガラスの靴見つからないの12時には魔法が解けるの 祈りは空に
유리구두를 찾을 수 없어 12시에는 마법이 풀리는데 기도는 하늘로
私はゲ?ム バッド?エンドの?い夢に目?めのキスを
나는 게임 배드엔딩의 악몽에 눈 뜨임의 키스를
願いは風とともに去り
소원은 바람과 함께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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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냥 멜로디가 딱 글레이같아서 노래 좋네 싶다가..
제목도 그렇고.. 가사가 좀 심상치 않다 싶어 해석을 해봤는데요.

처음에는 약간 냉소적으로 현대인을 비판하는 분위기로 잘 가다가...
이거........... 얀데레.. 라기보다 그.. 나이스보트인가 그런 내용 아닌가요...;;
제목을 봐선 뭐 망상이다 그런건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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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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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작곡자의 이름이...
아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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