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플포가 없지만... 조만간 사면 구입할 게임이 또 늘어나네요.
솔직히 메기솔은 저번 중국쪽 컨퍼런스때 코지마 인터뷰를 따는 장면이 있어서..
아마 예상한 분들도 많을겁니다.
어쨌거나 플투 시절 2편이랑 3편은 구입했었고.. 아마 아직 있을거같은데..
(솔직히 엔딩은 못봤습니다. 잠입액션이라기에 선뜻 자신도 없고해서..)
5편은 플포를 사면 구입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한... 70% 정도? 구매확률(?)이...
처음으로 제대로 플레이해보는 메기솔이 될 듯도...?
그리고 뭐 드퀘무쌍은.... 거의 구입확정입니다.
아니, 솔직히 드퀘는 전혀 모르는데요.
아.. 타이의 대모험도 드퀘 시리즈로 치던가요?
물론 게임이 아니라 만화책이지만... 어쨌든요.
즉 드퀘는 게임으로썬 전혀 접해보지 않은 작품이라..
사실 PV영상을 봐도 누가누군지... 차라리 몬스터들이 친숙할 정도였는데요.
그래도 일단 무쌍에다 한글이라.......
혹시 발매 후에 유저평이, 원작들을 모르면 플레이하는 의미가 없을 정도라거나..
그렇지만 않다면 거의 100% 구입할 듯 합니다.
무쌍+한글이면 뭐, 그런 장르를 싫어하지 않는 이상 실망할 확률 별로 없잖아요?
애당초 플포가 아직 없는데도 두근두근하네요.
근데 메기솔, 드퀘무쌍 둘 다 중문화 발표하고 이번에 한국어판 발표났다면서요?
용과같이는 어떻게 좀 안되겠니...ㅠ.ㅠ
가능성 때문에 더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