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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아이마스] ナツノハナ(여름의 꽃) / 키쿠치 마코토 (0) 2015/09/18 AM 08:41




君が居ないと
네가 없으면
うまく笑えない
제대로 웃을 수 없어
いつからか私は
언젠가부터 난
無防備なほどに
무방비할 정도로
惹かれていたから
이끌리고 있었으니까
こんなに
이렇게도

ありふれた街で
흔한 거리에서
かけがえのない思いを
흔하지 않은 마음을
大切にして 生きていけたなら
소중히하며 살 수 있었으니
もう何にも 望まないのに
더 이상 아무것도 바랄게 없을텐데도

あの空に?いた夏の花
저 하늘에 핀 여름의 꽃
風に舞いながら落ちてく
바람에 춤추며 떨어지고 있어
君と見てた ふたりで夢見てた
너와 보았던 둘이서 꿈꿨던
瞬間が 永遠だった
순간이 영원이었지

限りあるこの時の中で
끝이 있는 이 시간 안에서
限りなく君だけを愛しても
끝없이 너만을 사랑해도
もう見えない 夜空に 降り注ぐ輝き
이젠 보이지 않는 밤 하늘에 쏟아지던 눈부심
あの日?が たとえようもなく
그 날들이 뭐라 말할 길 없이
愛しくて
사랑스러워서


君が居ないと
네가 없으면
傷つきもしない
상처입지도 않아
あれからの私は
그 때부터 나는
泣くことも出來ず
울 수도 없어서
過ぎて行くだけで
지나치는 것만으로도
すべてが
모든 것이

この手の中には
이 손 안에는
そばにいた溫もりだけ
곁에 있던 따스함만이
?がっていた 私の心の
강한 척 했던 내 마음은
何もかもを 變えていたのに
모든 것이 변했는데도

あの空に散った夏の花
저 하늘에 지던 여름의 꽃
鮮やかに擴がる夢が
선명히 퍼져나가는 꿈이
胸に落ちて ふたりを包んでた
가슴으로 떨어져 둘을 감쌌었던
瞬間が 永遠だった
순간이 영원이었어

限りあるこの時の中で
끝이 있는 이 시간 안에서
限りなく君だけを愛しても
끝없이 너만을 사랑해도
もう見れない 夜空に 降り注ぐ輝き
이젠 볼 수 없는 밤하늘에 쏟아지던 눈부심
あの笑? たとえようもなく
그 미소 뭐라 말할 길 없이
愛しくて
사랑스러워서


あの空に?いた夏の花
저 하늘에 핀 여름의 꽃
風に舞いながら落ちてく
바람에 춤추며 떨어지고 있어
君と見てた ふたりで夢見てた
너와 보았던 둘이서 꿈꿨던
瞬間が 永遠だった
순간이 영원이었지

限りあるこの時の中で
끝이 있는 이 시간 안에서
限りなく君だけを愛しても
끝없이 너만을 사랑해도
もう見えない 夜空に 降り注ぐ輝き
이젠 보이지 않는 밤 하늘에 쏟아지던 눈부심
あの日?が たとえようもなく
그 날들이 뭐라 말할 길 없이
愛しくて
사랑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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