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の二人に / 米倉千尋
[미래의 두 사람에게 / 요네쿠라 치히로]
朝やけをみつめてるあなたを 私は見てた
아침놀을 바라보는 당신을 난 보았어
Two of us
Two of us
二人に 足りないものを?えたら
우리에게 모자란 것을 헤아렸더니
何だか可笑しくなって ?をあげて笑った
어딘가 우스워져서 소리 높여 웃었지
?んだ日?の答えなんて
고민했던 나날의 해답같은 건
?きだすことしかないよね
걸음을 떼는 것밖에 없겠지
かさねあう寂しさは
자꾸 거듭되는 쓸쓸함은
ぬくもりを?えてくれた
따스함을 가르쳐주었어
抱きあえば?さえ
서로 안으면 눈물마저
?もなく いとしい
이유도 없이 사랑스러워
未?の二人に
미래의 두 사람에게
今を笑われないように
지금이 웃음거리가 되지 않도록
ねぇ 夢を見ようよ
있지 꿈을 꿔요
忙しく動き出す街より ゆっくり?こう
바쁘게 움직이는 거리보다 천천히 걸어가자
Smile on me
Smile on me
すべてを ?わぬものとあきらめたら
모든걸 이룰 수 없는거라 포기한다면
心が風邪をひくから 元?なんか出ないよ
마음이 감기에 걸려 힘 같은건 나지 않아
迷った夜の吐息さえも
헤메이던 밤의 한숨마저도
いつの日か思い出になるよ
언젠가는 추억이 될거야
重ねあうくちびるの
겹쳐지는 입술의
ぬくもりを信じていたい
따스함을 믿고 싶어
抱きしめたせつなさが
꼭 안은 간절함이
いつだって始まり
언제나 시작이지
かさねあう寂しさは
자꾸 거듭되는 쓸쓸함은
ぬくもりを?えてくれた
따스함을 가르쳐주었어
抱きあえば?さえ
서로 안으면 눈물마저
?もなく いとしい
이유도 없이 사랑스러워
未?の二人に
미래의 두 사람에게
今を笑われないように
지금이 웃음거리가 되지 않도록
ねぇ 夢を見ようよ
있지 꿈을 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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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에 대해선 스토리나 설정들만 띄엄띄엄 알 뿐..
정주행(?)한 작품이 거의 없는데요.
조금 접해보고 끌려서, 거의 유일하다시피 다 본 건담이 [08 MS소대]입니다.
조합해보면 전작들과 이런저런 설정구멍이 많다고 하지만..
제대로 본 건 처음인 건담 시리즈라, 당시 저는 전혀 알 길이 없었죠.
그냥 월남전(?)같은 밀리터리 풍 분위기...?
그런거랑 빔샤벨 온천으로 회자되는 로맨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덕분에 슈로대 등의 게임에 나왔을땐,
성능은 무시하고 무조건 08소대 캐릭/기체들은 풀로 성장시키기도..